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 영산파출소는 5. 20.(화) 영산포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윤육성 영산파출소장을 비롯한 영산파출소 경찰관과 이창동 행정복지센터, 이창동 통장협의회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출근길 운전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윤육성 영산파출소장은 교통 사망사고 주요 원인인 신호위반, 무단횡단, 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앞으로도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단속을 병행하여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나주경찰서 영산파출소,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펼쳐
나주경찰서(서장 권석진) 영산파출소는 5. 20.(화) 영산포초등학교 앞에서 교통 사망사고 예방 및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날 캠페인은 윤육성 영산파출소장을 비롯한 영산파출소 경찰관과 이창동 행정복지센터, 이창동 통장협의회 등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안전 의식을 제고하고, 시민들의 교통법규 준수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출근길 운전자 및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처벌 기준 △무단횡단의 위험성 △안전띠 착용의 중요성 등 주요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각적인 계도 활동을 펼쳤다.
윤육성 영산파출소장은 교통 사망사고 주요 원인인 신호위반, 무단횡단, 안전띠 미착용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하여 다시 한 번 주의를 촉구하였으며 “앞으로도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단속을 병행하여 올바른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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