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녹야원, 또 한 번 걷고 싶은 그 길 노오란 양탄자 따라 걷는 가을 마실 길 등록날짜 [ 2020년11월10일 14시57분 ] | 최종수정 [ 2020년11월10일 18시49분 ]

▲ 나주시, 울긋불긋 단풍과 바스락 낙엽 따라 걷는 녹야원 (나주시 제공)     나주시 다도면(녹아리길 217-15) 소재 사찰 ‘녹야원’(鹿野苑) 가는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곱게 단장한 산책길이 노랗게 물들고 바스락 거리는 낙엽이 소리 내어 가을의 끝자락을 부른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려 0 내려 0 조안순 기자, 메일: jas1717@naver.com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원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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