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보안경비대에서 근무하고 있는 기종서씨는 회사에 나와 광주북구 문흥동 고가도로 밑에 운동시설부근 일대와 두암동 KT와 삼성전자 주위를 매일 청소 봉사를 하고 있다
주위가 많은 쓰래기와 악취로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이 민원을 재기도 하는데 행정쎈타에서도 이를 소을히 해서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기종서씨는 이를 목격하고 2022년부터 2025년 현제까지 이일대를 청소를 하면서 정리를 해오고있다.
기종서씨는 매일 일과시간1시간전에 출근해서 청소봉사를 하고 퇴근하고 1시간정도 더 봉사를 하고있다.
기씨의 선행이 알려저서 북구의회에서 자치정례표창을 받게 되었는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제는 주민들이 많은 호응를 얻어 사고방식이 달라지고있는데 기종서씨는 이에 만족하지않고 계속해서 주위환경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실행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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