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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원내대표와 비대위원장 희망자 전무
등록날짜 [ 2024년04월24일 10시28분 ] | 최종수정 [ 2024년04월24일 10시47분 ]

 


 

 

 

국민의힘은 제22대 국회 전반기를 이끌 새 원내 사령탑과 비대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지만 출사표를 던지는 인사가 없다. 

 4선 그룹의 김도읍·박대출·김태호 의원과 3선 그룹의 추경호·송언석 의원 등이 신임 원내대표 후보군으로 거론은 되고 있지만  모두 가 영남권의 기반을 가지고있다.

 

하마평에 오른  대다수 당선인이 영남에서 배출된 만큼 영남권 의원 중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나 ‘영남 편중’이 총선 참패 이유 중 하나인데 전략적으로라도 수도권 인사가 원내대표를 맡아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있다.


한편  비대위원장도 인물난에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데 신임 비대위원장으로5선의 서병수의원과 4선의박진 의원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건강상의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과의 오찬 회동을 완곡히 거절했던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16일 서울 모처에서 전 비대위원들과 만찬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참석자에 따르면 한 전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검사 시절 좌천됐던 때를 언급하며 “내공을 쌓겠다”고 말했다. 전당대회 출마 여부나 윤 대통령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는 전언이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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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주 기자, 메일: sktmdwn61@nave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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