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사진 우측)이 9일 태풍 힌남노로 인한 냉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구지방환경청장(청장 서흥원)은 9일 포항시 냉천을 방문하여 ‘22년 태풍 힌남노로 인한 냉천 하천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과 항사댐 건설 예정지를 점검했다.
서흥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계자들에게 “여름철 호우에 추가 피해가 없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조속히 완료하여 줄 것”을 요청하면서,
“대구지방환경청은 포항시 등 지역의 홍수 피해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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