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이 제기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과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관련 특검를 빠른시간안에 추진하기로 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12일 권오수 전 도이치모터스 회장이 지난 10일 1심 판결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선고를 받은 사실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부실 수사는 ‘김건희 방탄 검찰’을 여실히 보여 준다”고 말하고 곽상도 전 의원이 아들 퇴직금 명목으로 50억원을 받은혐의로 기소됬다가 1심에서 무죄를 받는거를 이유로 특검을 통해서 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은 강역히 반발하고 나섰다. 이어서 정읭당은 대장동 개발 ‘50억 클럽’ 비리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해 특검 임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지만 김건희 특검법은 지금은 논의할 때가 아니라고 말하고 민주당이 말하는 패스트트랙도 지금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은 앞으로 원내에서 정의당과 긴밀히 논의해서 특검이 성사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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