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 두류3동, 헤카타 외 다수 소상공인 이웃사랑 후원 단체촬영
대구 달서구 두류3동(동장 김명록)은 15일 관내 헤카타(대표 김시은)외 다수의 소상공인들이 떡국 떡 105박스, 라면75박스(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후원받은 떡국 떡 등은 두류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취약계층 10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명록 두류3동장은“2021년에 이어 올해에도 어려운 시기 나눔으로 함께 해준 헤카타 외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전해주신 물품은 코로나 19 및 겨울철 어려운 시기를 보낼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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