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이 대구지역의 카페를 방문하여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에 대해 사업주(좌)와 일반 시민들(우)에게 안내하고 있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24일 대구 달서구에 소재한 카페를 방문하여 일회용품 줄이기 확대 시행의 정착을 위해 사업주 및 시민들에게 참여방법을 안내하고,
“이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확대 시행으로 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불편이 많겠지만, 환경보전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