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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타는 마음 - 이도영
등록날짜 [ 2022년11월22일 11시41분 ] | 최종수정 [ 2022년11월22일 11시44분 ]



곱게 단장 하고 기다려도
님은 어디쯤에
소나무 그늘 아래 했던 약속
잊으셨는지
오늘도 님은 소식이 없네

- 이도영

♤시작노트

달리도. 섬 소나무 그늘 아래
계절도 잊은 채 화려하게 피어있는
넝쿨장미 한그루
바다를 향해 피어있는 생생함이 마치

님이라도 그리듯 수줍게 피어있는
모습이 애처롭다

[무등디카시촌 제공]


[이도영 이력]

-무등디카시촌 회원
-인터넷한국뉴스 사진부 기자
-한국사진가협회 회원
-다박솔 동인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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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만 기자, 메일: 4806291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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