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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한 것들
등록날짜 [ 2022년08월03일 09시39분 ] | 최종수정 [ 2022년08월03일 09시42분 ]


 

 

“마지막에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인 줄 알았는데
자주 웃는 놈이 좋은 인생이었어.”

“애지중지 키운 자식도 지 가정 차리면 그만이여.”

” 열심히 모은 돈 죽을 때 가지고 갈 거여?
왔을 때처럼 빈손으로 가는 거여. ”

” 그 놈의 인생이 뭐라고
뭐이리 아득바득 살았는지 옘병. ”

” 이 할미가 진짜 억울한 건
자식 놈 뒷바라지한다고
돈있어야 노후가 편하다케서 억척같이 모았는데
이제 좀 놀아볼까 했더니
이곳 저곳 안 쑤시는 곳이 없어. ”


젊은 사람들 말맹키로 인생은 타이밍인 거니께
이 글을 읽는 너도 인생 너무 아끼지 말어.
주변 사람에게 너무 희생하지 말고.
네 인생을 살어.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연기처럼 그냥 사라지는 거여.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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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기자, 메일: chb10688@gmail.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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