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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 복숭아 과일로 먹고, 잼으로도 먹고 -
등록날짜 [ 2022년07월25일 19시24분 ] | 최종수정 [ 2022년07월25일 19시29분 ]

 

▲ 청도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7월이면 대표 농특산물인 복숭아가 집집마다 주렁주렁 열려 핑크빛으로 물든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지난 7월 22일 금천면 소재 복숭아 가공농장을 찾았다. 김군수는 수확을 앞둔 복숭아 밭과 복숭아 잼 가공시설을 살펴보고 농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 청도 복숭아, 어디까지 먹어봤니?-단체촬영

 

김하수 청도군수는 ”우리군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복숭아는 전국적으로 사랑을 받고 있지만, 새로운 트렌드 맞춤 식품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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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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