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화활동 단체사진
대구지방환경청(청장 최종원)은 ‘제27회 환경의 날’을 기념하여 6월 10일 청도 운문산생태경관보전지역 일원에서 환경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할 환경청 신규 임용 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운문산 생태경관보전지역의 우수한 자연생태를 직접 체험하고 인근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현장에서 일하게 될 직원들의 환경보전에 대한 의식을 높였다.
최종원 대구지방환경청장은 ‘앞으로 지역의 환경보전을 담당할 신규 임용 공무원들이 우리 지역의 생태 우수지역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