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비 서울 17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정치행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박완주 의원 성비위 아닌건 아니다
등록날짜 [ 2022년06월07일 10시02분 ] | 최종수정 [ 2022년06월07일 16시55분 ]

 
                                 박완주 의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박완주 무소속 의원이 6일 “어떤 고통과 희생이 있더라도 아닌 것은 아니다”라며 결백을 주장했다.

그러나 피해자 측은 즉각 ‘2차 가해’라고 반발하고았다.

이날 박으원은 페이스북에 “거짓과 타협하지 않고 진실을 밝히기로 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며 아닌거는 아니다 라고 말했다.

 

박의원은 대선을  앞둔 3월 초에 당사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지난해 12월 초 성추행이 있었다는 주장을 처음 전해 들었다면서 20여년 정치 을 함께해 온 동지였기에 무척 당혹스럽고 충격이었다고말하고 전했다.

박 의원은 선거 이후 많은시간이 지난지금 무고를 주장하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고 싶었고 수많은 증거로 당장 진실을 밝히고 싶었으나 지방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진실 공방으로 더이상의 선거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 참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제부터저에게 남은선택은 재판과정에서 적극 반론하고 증명하는 길이라며 사법당국은 물론 언론과 국민께도 법의 테두리 내에서 모든 진실을 소상히 밝혀 나가겠다”고 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려 0 내려 0
송기만 기자, 메일: 4806291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문 전대통령 사저앞에 고성방가와 욕설 시위 (2022-06-07 14:10:55)
민주당의 패배 반성없이 오만에 결과 (2022-06-03 12:5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