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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부 손실보상 추경 논의 당정협의에서
등록날짜 [ 2022년05월11일 09시53분 ] | 최종수정 [ 2022년05월11일 17시03분 ]


 

 

 

국민의힘이 윤석열 정부 첫 번째 당정 협의에서 “방역지원금 600만원 지급안이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코로나19 손실보상을 위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관련 당정 협의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과정에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600만원을 추가 지원해 1, 2차 방역지원금(400만원)을 포함해 최대 1000만원까지 실질적 보상을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통령 취임식을 마친뒤 바로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에 몰린 소상공인·자영업에 대한 지원, 문재인 정권 정책실패로 인한 각종 생활물가 인상관리,

 

1000조원이 넘는 국가부채 관리 등 새 정부가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당정 협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추경은 온전한 손실보상, 방역 소요 보강, 민생·물가 안정 3가지 방향으

 

편성했다”고 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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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만 기자, 메일: 4806291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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