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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원 퇴직자들이 박혜자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광주교육청 퇴직교육공무원'은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혜자를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박인화 지지자 대표(전 광주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재직 중에는 오랫동안 학교를 지켜왔고 이후에도 광주교육을 걱정하며 지냈다"며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교육을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또한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시절 코로나19로 E-학습터 등 원격교육 플랫폼을 개발해 학교가 문을 닫는 것을 막고 미래교육 기반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하고.광주시에서 유일한 여성 후보라고 적임자라고 말했다.
박인롸대표는 여성 교육감은 교육 가족들과 유연하게 화합하며 교육 행정을 잘 이끌어 가고 있다고 말하고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엄마의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의 돌봄과 광주교육을 섬세하게 살필 수 있는 사람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박혜자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교육을 제대로 개혁하고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낼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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