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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준 천사백일장 아직도 우리 주변에는 많은 아이들이 어른들과 주변 환경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살아갑니다. 마음의 문을 닫고 깊은 어둠 속으로 숨은 아이들, 행복한가는 아이들이 날개를 달고 꿈을 향해 날아오를 수 잇도록 천사백일장을 주최했습니다. 먼저 아이들의 작품을 랜선으로 관람해 볼까요? ‘내 생애 최애(도서)장면’ 이란 주제로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치는 시간이었던 천사백일장은 많은 수상자를 배출했는데요 참여자와 수상자 모두 밝은 모습으로 함께 즐기는 축제의 시간이었던 만큼 다음 회차가 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