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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 재산 71억6천만원…고위공직 퇴직자 중 1위
등록날짜 [ 2021년06월26일 13시37분 ] | 최종수정 [ 2021년06월26일 18시52분 ]

 

취재진에 둘러싸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총 재산으로 71억6908만원을 신고해 퇴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소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1년 6월 고위공직자 수시재산 등록 내역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본인과 배우자 명의로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 등 예금 53억5076만2000원을 신고했다.

 

또 배우자 명의로 서울 서초구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건물 15억5900만원을 신고했다.

배우자 명의로 경기 양평군 강상면 일대 2억5932만원 상당의 임야·대지 등 토지도 신고했다.

 

이 밖에도 김우찬 전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감사가 60억3161만원, 신현수 전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이 51억9779만원을 신고, 퇴직자 재산 상위 2, 3위를 기록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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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한국뉴스 기자, 메일: hknews123@empas.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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