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덕대학교유아교욱과 (전)한민경교수 발전기금 전달 사진

위덕대학교 유아교육과 (전)한민경 교수는 5주기 교원양성기관 A+등급 획득을 축하하며, 유아교육과 발전에 써달라며 발전기금 200만원을 전달하였다.

학교 측에 따르면 양질의 유아교사를 양성하기 위하여 실험실습 교과목 운영에 필요한 곳에 뜻 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유아교육과 학생들은 교원양성기관평가 A+ 획득 축하 발전기금을 받고 “저희 학교가 교원을 양성하는 기관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도 뿌듯한데 이렇게 발전기금까지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다. 우리 학교에 다니는 것이 뿌듯하다. 위덕대학교 유아교육과에 오는 것을 후배들에게 추천한다. 더 좋은 교사가 되어야겠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유아교육과 교수들은 학생들의 재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실험실습 비품을 구입하고, 코로나-19상황이지만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며, 재미있는 학과생활을 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다.

위덕대학교는 지역사회 연계를 위해 유아교육과 재학생 뿐만 아니라 경주, 포항지역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들을 위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