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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스 논란’ 남양유업에 영업정지 2개월 통보
등록날짜 [ 2021년04월20일 15시01분 ] | 최종수정 [ 2021년04월20일 17시58분 ]

세종시가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영업정지 2개월을 통보했다. 영업정지가 되면 그 기간 세종공장의 생산 및 판매가 금지돼 불가리스뿐 아니라 분유 등 생산도 차

질이 예상된다. 남양유업은 ‘불가리스가 코로나19 면역효과가 있다’고 해 논란을 불렀다.

세종시는 남양유업 세종공장에 식품표시광고법 위반을 적용해 2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니 다음달 3일까지 의견서를 제출하라고 통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난 15일 밤 세종공장을 영업정지하라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통보를 받고 조치한 것”이라고 했다. 세종공장은 남양유업의 전체

생산품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분유와 이유식, 커피믹스 등을 생산한다.

 

<서울지사    장  용  원  기자>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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