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선 패배 뒤 더불어민주당은은 새 당대표를 뽑는다

새 당 대표는 특히, 재보선 참패 속에서 당을 재건하고 대선 승리를 견인해야 할 막중한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차기 당권 경쟁은 현재 송영길(5선·인천 계양을)·홍영표(4선·인천 부평을)·우원식(4선·서울 노원을) 의원의 3파전 구도로 진행되고 있다

.3인의 당대표 출마자들은 호남을 위한 비전과과 기흭을 말하는 기자회견을 할 애정이다.

당대표에 출마한 3사람은 호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모두가 5.18 묘역을 참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쇄신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가열되면서 향후 당을 이끌게 될 당 대표 경선에 정치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