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어제 오늘 급작스럽게 순천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병되고 있다며 강하 우려를 나타내면서 선거운동을 전격 중단했다.
또 이번 또 다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당국의 조치에 적극 협조해 확산세를 막는데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윤식 후보 선거캠프"는 5일 순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언텍트(비대면)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전 12시께 부터 선거운동원의 유세를 잠정 중단했다.
현재 밝혀진 경로는 254번, 255번, 256번 조곡동 동부외과의원 밀접접촉자 함께 코로나가 확진, 257번은 덕암동 지오스파(여탕)을 방문, 나머지 동선들과 258부터 265번은 아직 동선 파악 중이다.
순천시는 확진자가 나오자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 12명이 발생함에 따라 이날 낮 12시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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