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앞두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원순환정책’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다각적인 자원순환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해 분리수거 활성화를 통한 쓰레기 재활용률을 95%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