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동조합 숲속애 여해련 대표(좌) / 김천대학교 고채석 교수(우)
‣ 김천대학교, “지역특화사업 재정지원으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 산학협력단(단장 백열선)은 12월 23일 사회적경제 기업 5개사에 대한 재정지원을 실시했다.
본 사업은 김천시 주관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사업자로서 김천대학교가 지난 5월 선정된 이래 10월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11월 혁신성장프로그램(진단, 컨설팅), 12월 4일 성과공유대회를 비대면으로 실시하고 이날 12월 23일 재정지원을 실시하였다.
재정 지원은 한국전력기술(주)에서 1,000만원을 후원하였다. 앞으로도 김천대학교와 사회적경제기업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하였다.
김천대학교는 2018년부터 지역특화 사업자로서 선정된 이래 사회적경제 기업 대한 재정적 지원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지역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김천대학교가 김천시민에게 더욱 신뢰와 사랑받는 대학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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