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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담양 수해지역 피해복구에 ‘구슬땀’
등록날짜 [ 2020년08월17일 19시11분 ] | 최종수정 [ 2020년08월17일 19시13분 ]


 

 

제29기 전라남도 중견관리자반 85명이 이번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은 담양군 무정면 오룡리 농가들을 방문해 피해농가를 위로하고 하우스 등 피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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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메일: a3311514@naver.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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