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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마(水魔)’가 삼켜버린 가을 추수의 꿈
9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주 다시면 마을과 들녘
등록날짜 [ 2020년08월10일 21시03분 ] | 최종수정 [ 2020년08월10일 21시13분 ]

 

 


 

▲9일 나주시 다시면 농경지 침수피해 현장<나주시 제공>

 

 

7일과 8일 이틀 간 최대 390mm의 집중 호우로 나주시 다시면 죽산·신석·가흥리 마을과 죽산교 인근 농경지(다시들·죽산들) 수백ha가 온통 물에 잠겨있다.

 

 


 

▲9일 이틀 간 최대 390mm로 온통 물바다가 된 나주 다시들녘

 

 


 

▲9일 나주 죽산교와 죽산보. 교량 끝지점 침수된 농경지

 

 



 

▲9일 나주 구진포 장어식도락 거리. 전날까지 1층 높이까지 차있었던 물이 점차 빠지고 있는 모습. 여전히 차량 통행로 구간은 막혀있다.

 

 

 


 

▲나주 다시면복암리고분군(사적404호)과 주변 농경지 침수 현장

 

 

 

▲9일 하늘에서 내려다 본 나주 죽산교. 죽산교 아래 황토빛 영산강물이 흐르고 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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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메일: swk08276@empas.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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