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노동면 거석리 산 72-3번지에 약 50대 분량의 퇴비가 비닐로 덮지도 않은채 방치되고 있어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이곳 아래는 마을사람들의 먹는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마을 뒷산은 허가 없이 산림훼손과 함께 축사의 퇴비도 쌓여 있어서 주민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군 산림과와 환경과에서 단속은 커녕 외면하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