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간판 추락과 파손 등 각종 피해에 대비해 이달부터 10월까지를 관내 옥외광고물에 대한 ‘안전-광고(Safety-Sign)의 날’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대전시는 자치구별 공무원과 광고협회 및 광고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