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산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성진

문재인 대통령후보 경제산업특보를 역임한 김성진 광주광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전·현직 대통령 실명 사용 불허와 관련하여 “이번 결정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이 반영된 것으로,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일자리 경제정책 공약만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성명서를 통해 “후보자가 특정 타이틀의 사용유무에 따라 지지율 편차가 크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민주당 공관위의 이와 같은 결정을 환영하였다.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9일 공천적합도 조사시 노무현·문재인 대통령등 전·현직 대통령의 실명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을 한 바 있다.

김 예비후보는 “특정타이틀로 구호만 외치는 정치인은 결코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비젼과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인물론을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와 같이 기업의 해외이전과 일자리 위축 등 국민과 나라 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지역발전 비전과 민생살리기 정책 등으로 능력 있는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이 판단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절실한 나라 살리기이자 정권재창출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의 유권자들께서 구호와 타이틀만인 후보가 아니라 광주가 당면해있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 달라”며, “27년여간 국가산업육성을 담당해온 일자리 경제전문가로써 광산과 광주의 경제를 살리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호소하였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및 지역경제정책관·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 거친 일자리·경제 분야 전문가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후보 경제산업특보를 역임하고 문재인 대선캠프 일자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출범의 근간을 마련하는 등 중앙정부에서 일자리경제 정책분야 최고 실력자로 인정받고 있다.

<민주당 공관위 ‘대통령 실명 불허’ 관련 성명서>

(성명서)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정책으로 선택 받아야”

민주당 공관위가 공천심사 적합도 조사 시 전·현직 대통령 실명 사용 불허 결정을 내렸습니다. 공관위의 이와 같은 결정을 존중하고 환영합니다.

공관위의 이번 결정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로워야 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이 반영된 것입니다.

특정 타이틀의 사용유무에 따라 지지율 편차가 크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또한 특정타이틀로 구호만 외치는 정치인은 결코 국민의 삶을 나아지게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인은 국민의 삶을 더 풍요롭게, 더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비젼과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저 김성진은 오로지 지역발전을 위한 비전과 일자리 경제정책 공약만으로 유권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업의 해외이전과 일자리 위축 등 국민과 나라 경제가 위기인 상황에서 지역발전과 민생살리기 정책 등으로 능력 있는 후보자들을 유권자들이 판단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정 절실한 나라 살리기이자 정권재창출의 지름길입니다.

지역의 유권자들께서 구호와 타이틀만인 후보가 아니라 광주가 당면해있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해 주십시오. 27년여간 국가산업육성을 담당해온 일자리 경제전문가로써 광산과 광주의 결제를 살리는 데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