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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 지방소멸 대응 공동연구 세미나 개최
등록날짜 [ 2020년01월23일 14시11분 ] | 최종수정 [ 2020년01월23일 14시16분 ]

 

▲ 안동대, 지방소멸 대응 공동연구 세미나 단체사진

 

국립안동대학교(총장 권순태)는 국립강릉원주대학교(총장직무대리 박덕영),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와 공동으로 1월 22일, 안동 그랜드호텔에서 국립대학육성사업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방소멸 대응 공동연구 세미나’를 개최했다.

 

 

▲ 사진: 안동대, 지방소멸 대응 공동연구 세미나 장면
 

안동대는 지방소멸이 우려되는 경북, 강원, 전북 지역의 대표 대학인 강릉원주대, 군산대간 협업으로 심도 있는 공동연구를 실시했다. 그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이번 행사에 안동대 김현기 기획처장, 군산대 양현호 기획처장, 강릉원주대 이충일 기획부처장 등 대학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 발표내용은 △지방소멸 대응 지역인재 육성방안(안동대 김태형 교수) △국제비교를 통한 지방소멸 원인과 대응방안(안동대 박찬용 교수) △지방소멸에 대응한 지역발전전략(강릉원주대 손철 교수)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학술연구 결과(군산대 이국용 교수) 등으로 연구 성과 발표 및 토론을 실시했다.

 

안동대 권순태 총장은 “권역별 대표성 있는 3개 국립대학이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트라이앵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하였고 지속적으로 대학간 협력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한 국립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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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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