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진 예비후보
- 광산구민의 실질적인 정책 니즈를 반영
- 일자리, 경제 활성화 및 문화·복지까지 광산 맞춤형으로 지역의견 수렴 및 존중
문재인대통령후보 경제산업특보를 역임한 김성진 광주광산(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정례화 되어있는 지역민들과의 정책간담회를 통해 광산구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김성진의 공약은 저를 위한 공약이 아니라 광산구민 나아가 광주시민을 위한 공약이고 정책이다”라고 밝히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광산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행동으로 보여주고 현실로 답해주는 공약으로 경제전문가가 광산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보여주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지역민과의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하여 실제 광산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등 소통 행보로 지역사회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후보 경제산업특보와 대선캠프 일자리위원회에서 일자리 경제전문가로 활약하며 그 누구보다도 국가정책에 최고전문가라 평을 받고 있는데, 광산주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제 광산에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하는 등 진정성 있는 소통정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실제 지난번 발표한 ‘산업단지 혁신5대 공약’의 경우, 산단 입주기업과 근로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반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공약이 발표되어 만족도와 완성도가 높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재임 시 광산이 핵심이 되는 광주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인공지능 산업기반구축, 공기산업클러스터조성 예타추진 등 대형 국책 사업을 추진하며 광산의 일자리와 경제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전문가이기도 하다.
김성진 예비후보는 행정고시 재경직 출신으로 산업통상자원부 대변인 및 지역경제정책관·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을 거친 일자리⦁경제 분야 전문가로,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대통령후보 경제산업특보를 역임하고 문재인 대선캠프 일자리위원회에서 활동하며, 문재인 정부 일자리위원회 출범의 근간을 마련하는 등 핵심역할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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