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지로타리클럽에서 이웃돕기 성품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시지로타리클럽(회장 임채길)은 지난달 31일 고산2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연말연시를 맞아 고산1, 2, 3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이웃돕기 성품(쌀, 라면, 김) 2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