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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화학안전공동체」 13개 사업장 업무협약식 개최”
등록날짜 [ 2019년12월06일 09시03분 ] | 최종수정 [ 2019년12월06일 09시08분 ]

 

▲ 업무협약식 장면

 

대구지방환경청은 ‘19.12.03.(화) 구미센츄리호텔에서 화학사고 ZERO 워크숍을 개최하고, 대구지방환경청과 신규 화학안전공동체 13개 기업의 대표자가 참석하여 업무협약서에 공동 서명하고 사고예방의 중요성을 상호 다짐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 업무협약식 단체사진

 

이날 협약식에는 구미 3단지3블록 주관인 SK실트론(주) 3공장과 ㈜지에스이앤알, 루미너스코리아(주) 등 13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앞으로 공동체의 교육 및 기술지원과 유사시 방제장비 공유 및 공동대응, 합동훈련, 화학물질 안전관리노하우 공유 등 화학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이 협력하는 화학사고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경북 구미·김천·칠곡 화학안전공동체) 113개소 → 127개소로 확대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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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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