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취업상담’(사진제공 : 장안대학교 취업지원센터)
- 구체적인 자기분석, 진로설계, 취업목표 설정 등 실질적인 도움 제공
장안대학교(총장 우완기)는 지난 10월 23일부터 24일 2일간 교내 대학본부 겸 학술정보관 로비에서 재학생을 위한 2019학년도 3차 ‘찾아가는 취업상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찾아가는 취업상담’에서 성격유형검사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사진제공 : 장안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취업지원센터에서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취업컨설턴트가 상주하여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성격유형검사, 직업선호도검사, 취업타로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한,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구체적인 자기분석, 진로설계, 취업목표 설정 등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사진: ‘찾아가는 취업상담’에서 취업타로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사진제공 : 장안대학교 취업지원센터)
‘찾아가는 취업상담’에 참여한 학생은 “성격유형검사, 직업선호도검사는 특히 흥미로웠다”라며, “내가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고, 나에게 맞는 직업과 졸업 후 진로를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장안대학교 이영철 학생지원처장은 “찾아가는 취업상담 행사가 학생들이 자아를 찾고, 진로를 설계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 “우리대학 학생지원처는 학생들의 진로설계와 취업목표 설정 등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며, 곧 진행될 4차 찾아가는 취업상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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