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원 의원
광주 동구의회 전영원 의원은 제27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동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만한 상징성 있는 인물을 발굴하여 기리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영원 의원은 “의향과 예향의 1번지인 동구의 정체성 확보를 위해 18년 7월에도 5분 발언을 통해 동구 문화자원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제도적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지적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집행부의 노력이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