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1일 토요일
비 서울 17 °C
모바일모드 | 로그인 | 회원가입
티커뉴스
OFF
뉴스홈 > 광주전남뉴스 > 광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사춘기 자녀의 마음을 읽는다
광산구, 31일 야호센터서 ‘부모-자녀 소통 교육’ 개최
등록날짜 [ 2019년10월29일 14시39분 ] | 최종수정 [ 2019년10월29일 19시06분 ]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31일 월곡동 청소년 문화의 집 ‘야호센터’에서 부모 눈높이에 맞춘 ‘닫힌 마음을 여는 방법, 부모-자녀 소통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여성가족부의 ‘2019년 청소년안전망 선도사업’에 선정된 광산구가, 사춘기 자녀와 부모의 소통․이해를 위해 마련한 것. 

교육은 ‘청소년 이해를 위한 감정코칭’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법 및 문제해결 방법’ ‘내 아이 마음읽기’ ‘사례공유 및 질의’ 순으로 3시간 진행된다. 

부모와 함께 자녀도 함께 들을 수 있는 이번 교육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광산구 교육지원과(062-960-3843)에서 한다.

광산구 관계자는 “사춘기 청소년과의 대화로 가족 내 갈등을 예방하고, 부모가 가정의 1차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을 계획했다”라고 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올려 0 내려 0
양지영 기자, 메일: gwangju114@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북구,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18회 연속’ 수상 (2019-10-29 19:55:19)
광주 남구 “11월 7일은 내 일자리 잡(job)는 날” (2019-10-28 21:4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