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충곤 화순군수가 2일 오후 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폭우가 내리는 화순군 관내를 돌며 피해
우려 지역의 안전 보완 조치를 지시하고 있다.
▲ 화순군과 농어촌공사 직원들이 폭우로 도로에 침수한 물을 동력펌프를 동원해 퍼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