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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주면 부녀회, 꿈나르기 자원봉사단체 함께 구슬땀
독거노인 세대에 쾌적한 환경 제공
등록날짜 [ 2019년09월24일 06시05분 ] | 최종수정 [ 2019년09월24일 06시09분 ]


 

 

화순군(군수 구충곤) 능주면이 21일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능주면 부녀회원, 화순군 꿈나르기 자원봉사센터 회원 등 30여 명과 함께 독거노인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들은 능주면 광사리 김아무개(79) 씨의 자택을 방문해 도배하고 장판 등을 교체했다. 또한, 주변의 생활 쓰레기 등을 말끔히 처리했다.

 

박순례 능주면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봉사활동을 펼쳐 더불어 사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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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기자, 메일: hkn0203@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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