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선수가 1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기량을 펼치고 나오고 있다.
오늘 1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종목에서 우리나라 김수지(21·울산광역시청)가 한국 다이빙 역사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지 선수가 1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다이빙 입수하는 장면.
김수지 선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세계선수들과 당당하게 기량을 겨뤄 결승에서 5차 시기 합계 257.20점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을 차지했다.
▲김수지 선수가 1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기쁨에 감격하는 벅찬 표정을 하고 있다.
▲김수지선수가 13일 오후 광주 남부대학교 국제수영장에서 열린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에서 관중의 환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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