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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폐주조장을 되살리다, ‘해동문화예술촌’ 그랜드 오픈
그랜드 오픈 국제전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
등록날짜 [ 2019년06월01일 21시59분 ] | 최종수정 [ 2019년06월01일 22시04분 ]


 

▲해동주조장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담양의 해동주조장이 1일 새로운 문화예술복합공간, ‘해동문화예술촌’으로 재탄생했다.

 

앞으로 해동문화예술촌은 멋진 작품이 함께하는 전시관과 더불어 어린이 특화예술교육과 인문학 대화모임 등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진다.

 

그랜드 오픈과 더불어 열리는 국제전 <도시 리듬과 예술적 행동>은 23명의 예술가가 참여해 해동문화예술촌의 정체성과 방향을 보여주는 전시로 오는 8월 4일까지 열린다.

 

기타 문의는 해동문화예술촌 061)383-8246에서 보다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해동주조장이 문화예술복합공간으로 재탄생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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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웅 기자, 메일: daeh8212@@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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