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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윤소하원내대표·추혜선원내수석부대표, 포스코 원하청 노동조합 간담회
등록날짜 [ 2019년05월11일 16시17분 ] | 최종수정 [ 2019년05월11일 16시20분 ]


 

 

지난 5. 10(금) 오후 3시 포스코 노조 사무실에서 윤소하 원내대표, 추혜선 수석부대표와 금속노조 포스코지회, 포스코 사내하청 노동조합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포스코의 부당노동행위와 고로가스 등 환경오염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 노조는 특별근로감독관 파견 요청 등 부당노동행위 근절과 환경오염으로부터 노동자의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방안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다.

 

이에 윤소하, 추혜선의원은 포스코에서 일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부당노동행위를 국회차원의 문재제기를 통해 뿌리 뽑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수재슬래그, 고로가스 등 환경문제는 최근 출범한 정의당 광양만권 환경오염대책위원회와 함께 (대기오염 특별관리지역 지정, 시민과 노동자들의 건강실태 조사 등)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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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기자, 메일: swk08276@empas.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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