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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 주식회사 젤리와 공동업무 협약 체결
- 스포츠재활학과 현장실무분야에 나서다-
등록날짜 [ 2019년05월01일 20시42분 ] | 최종수정 [ 2019년05월01일 20시44분 ]

 

1일 주식회사 젤리(회장 정준영)와 김천대학교(총장윤옥현) 스포츠재활학과간 동 · 하계현장실무분야 상호발전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김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에서 체결 하였다.

 

양 기관은 학생들의 현장실무분야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 박찬후 학과장은 “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을 학교에서 가깝고 우수환 환경에서 수업할 수 있게 되어 협약의 중요하며, 추후 취업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이번 협약이 학과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 주식회사 젤리 정준영 회장은 “젤리는 국내 최초 수상스키장 + 워터파크 + 숙박까지 신 개념의 친환경 복합 레저파크”라며 “다른 수상레저스포츠와 달리 경유에서 그치지 않고 체류형 관광산업을 통해 지역민에게는 소득증대, 지역대학 학생들은 다양한 경험을 부여 할 수 있는 곳”이라고 설명하였다. “더불어 이번 협약이 상호 발전 할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추후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추후, 김천대학교 스포츠재활학과와 주식회사 젤리는 상호 업무 협약을 통해 학생은 현장실무분야에 많은 경험을 가지며, 지역과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좋은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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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한 기자, 메일: c65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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