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결식 단체사진
송철호 시장은 26일 SK(주)에너지 울산공장 본관 5층 임원회의실에서 울산시 일자리창출 릴레이사업의 2019년 첫 주자로 나선 SK(주)에너지와 친환경제품 생산시설 지역 일자리창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울산시는 2018년부터 본격화된 일자리창출 릴레이사업을 내실화하고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는 다짐으로 ‘일자리바통’을 제작하고, 참여하는 기관․기업을 바통표면에 기재하여 동참의지를 고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