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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능주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정기회의
따로 또 같이’...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민·관 협력
등록날짜 [ 2019년03월18일 05시16분 ] | 최종수정 [ 2019년03월18일 05시30분 ]


 

▲화순군,능주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능주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정은채)가 15일 면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실현을 위한 능주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복지이장제 시행으로 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민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계속해서 인적안전망을 형성하고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은채 면장은 “지역민이 함께하는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주민이 행복한 능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민관협력사업 운영 결산, 2019년 운영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화순군, 능주면 지역사회 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열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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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영 기자, 메일: hkn0203@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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