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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봄 감자 파종하며 핀 웃음꽃
남도 들녘 봄을 준비하는 손길로 분주
등록날짜 [ 2019년02월11일 19시22분 ] | 최종수정 [ 2019년02월11일 19시25분 ]


 

▲봄 감자 파종하는 농부들

 

 

보성군 회천면 율포리 들녘에는 지난 8일 봄 감자 파종으로 농민들의 웃음꽃이 피었다. 겨우내 얼어있던 대지가 녹으면서 남도 들녘에 활력이 넘쳐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유명한 보성감자는 회천면과 득량만 일대에서 활발하게 재배되며, 온난한 해양성기후로 감자 재배에 최적지로 알려있다.

 

보성군 감자재배 면적은 약 1천 헥타르로 전남 40% 재배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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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동 기자, 메일: gyudong9300@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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