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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부산에서 즐기자!
시, 설․춘절 맞이 다채로운 관광 프로모션 추진
등록날짜 [ 2019년01월31일 18시01분 ] | 최종수정 [ 2019년01월31일 18시04분 ]


 

 

- 설(2.2~2.6)과 중국 춘절(2.4~2.10) 맞아 관광객 유치 이벤트 마련

- ‘설 명절!! 서부산권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서~’등 주요 관광지 푸짐한 경품 제공

- 중국 춘절 기간‘황금돼지를 잡아라’ 중국 인기 여행앱 통해 부산방문 프로모션 추진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설 명절(2. 2~2. 6)을 맞아 수도권 등 국내 관광객과 중국 춘절 연휴기간(2. 4~2.10)중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객 유치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최근 떠오르는 서부산권 관광지를 방문하는 시민과 국내 관광객을 대상으로 감천문화마을, 다대포해수욕장, 아미산 전망대, 삼락생태공원 등 서부산권 18개소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설 명절!! 서부산권 숨겨진 스탬프를 찾아서’ 모바일 이벤트를 통해 음료권과 영화 관람권을 제공한다.

 

1.29~2. 6까지 부산의 대표 관광콘텐츠인 시티투어버스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황금돼지해 특별 이벤트’를 통해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 중 돼지띠 탑승객이 포함된 일행 모두에게 50%~70%까지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중국 최대의 명절인 춘절(2. 4~2.10)을 맞아 중화권 개별 관광객의 부산 유치를 위해 1.28~2.28까지 한 달간 중국 인기 개별관광 여행상품 판매 앱인 Qyer(窮遊, Qyer.com)를 통해 부산상품을 구매한 여행객에게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 혜택과 경품을 제공하는 ‘황금돼지를 잡아라’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시는 5일간의 설 연휴기간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부산의 대표 관광지인 태종대, 용두산, 용호만 유람선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저 작 권 자(c) 인터넷 한국뉴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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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기자, 메일: hknews123@empas.com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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