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태정 시장,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대전시는 2일 오후 5시30분 시청 대강당에서 본청 및 산하기관 임직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민생안정과 시민주권, 균형발전, 포용적복지를 이루는 새로운 대전으로 힘차게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허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