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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동 사회단체 등, 공터 쌈지공원으로 바꿔
등록날짜 [ 2018년11월21일 16시18분 ] | 최종수정 [ 2018년11월21일 16시20분 ]


 

20일 광산구 도산동 사회단체와, 광산구새마을회(회장 김준행) 회원 30여명이 쓰레기 불법투기 등으로 몸살을 앓던 도산로 21 일대 공터를 쌈지공원으로 단장, 과실수 등 50주와 철쭉 등 관목류 100여본을 심었다.

 

광산구새마을회 김준행 회장은 “도심 속 작은 공간인 유휴지를 정돈하고 쌈지공원으로 단장해 주민들이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미관 향상과 녹지공간 확충에 더 많은 노력을 쏟겠다”고 밝혔다.

 

<정의로운 한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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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영 기자, 메일: gwangju114@daum.net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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