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광주 광산구가 신규 기초생활수급자 70여명을 대상으로 하남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료급여제도를 설명하고, 부정수급 예방 및 수급자 권리·의무 교육을 실시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의료급여 재정 안정과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에 이바지하도록 교육내용을 계속 보강하겠다”며 “내년 상반기 교육에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