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여수 동동 북축제 첫날인 10일 오후 많은 인파들이 용기공원 일원에서 북 퍼레이드를 즐기고 있다.
동동 북축제는 11일 아프리카 리듬을 함께 배울 수 있는 마스터클래스, 북축제 피날레 등으로 막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