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지사장 주인철(왼쪽에서 다섯 번째))는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서부지사는 2018년 10월 23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소재 저소득 취약계층을 찾아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사랑의 연탄 나눔행사는 건강보험공단의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랑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실시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세대에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으로 2세대에 연탄 1,400장을 전달하였다.
▲추운 겨울 준비를 위해 광주서부지사 및 모니터단으로 구성된 봉사단원들이 일렬로 줄을 서서 조심스럽게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주인철 지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평생건강, 국민행복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경영실현을 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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